달콤한 여행이야기
2016. 1. 29.
푸켓 가족여행, 프놈텝에서 올드타운까지
푸켓 가족여행, 프놈텝에서 올드타운까지 날씨가 추워질수록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푸켓의 햇살이 그리워지네요,.오늘은 오래전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옛날거리인 푸켓 올드타운 방문기입니다~ 옛날 유럽식 건물들이 시간여행을 하는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푸켓 올드타운의 모습이에요~푸켓 빠통비치와 카론비치에서 휴양을 하다가 마지막날 공항으로 가는 길에 자유여행 코스로 방문했네요~보통은 자동차를 3~8시간 렌트해서 원하는 곳으로 찾아다니게 되는데요, 코끼리 트래킹이나 왓찰롱 사원등을 많이 방문하죠~저희집은 어린 아이가 있는 관계로 프놈텝 전망대와 올드타운, 센트럴 페스티발을 방문했어요~ 빠통비치에서 푸켓 올드타운 가는길에 방문한 프놈텝 전망대의 모습이에요~까따비치 끝단에 위치하고 있어서 푸켓섬의 바다를 한눈에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