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여행이야기
2013. 9. 21.
율동공원 돈까스하우스
율동공원 돈까스하우스추석명절 전에 다녀온 율동공원 돈까스하우스예요^^지난 주말에 낮에 집에서 딩굴딩굴 하다가 오랜만에 손세차하러 세차장에 갔어요.넘 오랜만에 하는거라 두시간을 깨끗이 세차를 해 주었더니 몸에 기운이 쫘악....풀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기운없던 차에 돈까스가 먹고 싶어 후딱 달려간곳 율동공원 부근 돈까스하우스! 돈까스파는 곳인데 마당도 넓고 분위기도 좋아요! 율동공원 젊은청춘남녀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에요^^돈까스하우스 부근에 있는 월페이퍼, 챠오바카페, 산수화한정식 모두 굿이에요! 돈까스하우스 창가쪽 자리에 앉았는데 뒤편에 저수지가 있어서 저 언덕을 오르내리는 사람들,구경하는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사람들도 많고 ,,, 주차장도 꽤 넓은데 식사시간에는 많이 붐비더라구요~다행히 저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