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여행이야기
2013. 6. 27.
분당 월페이퍼 율동공원 브런치카페
분당 월페이퍼 율동공원 브런치카페 오랜만에 주말에 친구랑 브런치가 아닌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분당 월페이퍼를 가려고 율동공원으로 고고~!월페이퍼에 한참 친구들과 많이 만나는 장소였는데 오랜만에 간것 같아요.월페이퍼는 분당 율동공원 먹자골목 가는 길에 있는데요~뒷편에 저수지가 있어서 2층에서 보면 뷰가 참 좋아요^^ 월페이퍼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주차하기도 힘들고 북적거려서다음엔 다른데 가야지 하면서 한번씩 들르게 되는 곳인것 같아요. 월페이퍼 저기 건물 뒷편엔 이렇게 멋진 저수지가...오랜만에 초록이들 보며 눈 맑아지게 하기!!! 월페이퍼 주변 외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오늘도 역시 사람은 참 많군요....^^ 이제 주문하기!!!! 빈티지한 스타일 넘 맘에 들어요^^ 오늘의 메뉴! 커피빙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