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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볶음 초스피드로 맛있게 만드는법
요리 삼매경 2013. 1. 20. 오징어볶음 초스피드로 맛있게 만드는법 일요일 오후,딩굴딩굴 하다가 집에 아무도 없고, 배는 고프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오징어가 있네요.음식만들기도 귀찮고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하다가 나도 모르게 오징어볶음을 생각하면서 입속에 군침이...ㅎ어느새 내 손이 오징어를 향해 칼질을 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집에 있는 야채라고는 양파와 당근뿐~간단한 재료를 사용해서 급하게 초스피드로 만들었지만 맛은 굿~ 이었답니다.그래서 만들게 된 오징어볶음 초스피드로 맛있게 만드는법을 공개할까 합니다. 오징어볶음 초스피드로 맛있게 만드는법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매콤한 오징어볶음으로 밥한그릇 뚝딱 할 수 있을것 같아요.야채도 먹을수 있고, 반찬으로도, 덮밥으로도 먹을수 있는 한끼식사요리 오징어볶음~언제나 쉽고 빠른 요리를 지양하는 저예요... 절대 어려운 요리는 ..
세리의 생각더하기 1.시작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한 도약]
데일리 라이프 2013. 1. 19. 세리의 생각더하기 1.시작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한 도약] 하루도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어떤 시간에 무엇을 생각하는지를,내가 생각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기억하면서 또 한순간 잊어버리는 망각의 동물인지라 나의 훌륭하고도 아름다운 기억을 놓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고 싶어서 카테고리 하나를 내어보았습니다. 오늘의 생각, 내가 오늘 깨달은 진리를 하나씩 쌓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1.19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한 도약] 사람은 늙고 나이들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접을때 늙는다는 것이다. 내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서서 "여기서 어떻게 내려가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리고 다음으로 든 생각들..
쪽갈비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법
요리 삼매경 2013. 1. 19. 쪽갈비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법 집에 갑작스럽게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어본 쪽갈비찜!!! 쪽갈비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법을 공유하고자 포스팅 해봅니다. 쪽갈비찜이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요리였음을 깨닫는 순간!!! 얼마전 친한 지인인 쉐프님께서 추천해주신 백설 갈비찜 양념을 사용해서 만들어봤어요. 식구들과 손님들 모두 엄지손가락 번쩍!!! 덕분에 요리 잘하는 뇨자가 된듯해서 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희열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조만간 쿠킹클래스에 등록해볼까봐요~ 시판 양념으로 쪽갈비찜 해놓고 자신감 업!!! 친한 지인 쉐프님께 도움을 좀 받아야겠어요^^ 호호호... 쪽갈비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법개인적으로 그냥 갈비찜 보다 쪽갈비를 더 좋아해요. 살은 별로 없지만 뜯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후기
뷰티/패션매거진 2013. 1. 18. 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후기 올 겨울을 지나고 나니 얼굴이 한층 칙칙해진 피부와 수분이 부족해서인지 피부당김도 심해지고 피부탄력도 떨어져서 고민고민중에 기능성화장품을 찾다가 우연히 겟잇뷰티에 나오는 방송을 보니 독소제거에 좋다는 에센스 부스팅에센스(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우리 몸속에 독소가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지 독소제거에센스 부스팅에센스 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해요. 최근들어 부쩍 건조해진 피부, 주름도 점점 늘어나는것 같고 다크서클도 생기고 기미,잡티도 조금씩 생겨서 칙칙해보이는 피부가 걱정이 되던 차에 겟잇뷰티에 나오는 독소제거에센스 부스팅에센스(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바쁘다는 이유로 피부관리에 신경을 못써서 더 그런듯,,, 아무리 비싸고 ..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후기
IT인터넷 2013. 1. 18.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후기 맥북에 이어 아이폰5로 갈아탄 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까지...점점 사과농장이 되어 가려는듯한 My desk!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하려고 대기중이나 아직 연락이 없는걸 보면 인기가 상당히 많은 모양이에요.깔끔하고 고급스런 외관탓에 자꾸자꾸 욕심나는 애플 제품들, 저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지요?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컴팩트하고 얇은 형태로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고 키감역시 훌륭하나 가격이 사악하다는 점!아이폰5을 사용하면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해서 메일링을 하고, 에버노트를 사용해서 메모도 하고, 페이스북을 하고,음악을 들으며 볼륨조절을 선곡도 하는 것을 보면 옆에서 부러움의 눈초리로 바라보곤 하죠...맥라이프를 즐기는 이유, 바로 이맛 아니겠어요? 애플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사용후기뚜둥~ 개봉박두! ..
아이폰 에버노트 사용법 - 에버노트 웹클리퍼
IT인터넷 2013. 1. 17. 아이폰 에버노트 사용법 - 에버노트 웹클리퍼 아이폰5를 구입하고 나서 전에 아이폰4를 사용할때 보다 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어요.화면이 커져서 더욱 보기도 편해지고 최적화된 앱들을 적용해서 플립보드,에버노트등 여러 앱을사용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사람와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사람은 스마트폰을 가장 잘 활용하는 상위 20% 안에 든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것 같네요...에버노트는 스마트한 메모와 저장의 바이블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에버노트 사용법 - 에버노트 웹클리퍼 그 중 알면알수록 빠져드는 에버노트!에버노트는 아이폰,아이패드는 물론 맥, 윈도우까지 지원하는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로 한 기기에서 올려놓은 자료는 동기화되어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사용기능이 가장 우수..
샤넬 루즈알뤼르 65 인솔런트 [샤넬 핫핑크 립스틱]
뷰티/패션매거진 2013. 1. 15. 샤넬 루즈알뤼르 65 인솔런트 [샤넬 핫핑크 립스틱] 얼마전 신세계백화점에 갔다가 겟잇한 핫핑크컬러의 샤넬 루즈알뤼르 65 인솔런트!요즘 윤은혜,소이현이 핫핑크 컬러립스틱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내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평소에 창백했던 얼굴이 샤넬 핫핑크 컬러립스틱 하나로 블링블링 화사하고 상큼한 느낌을 살릴수가 있답니다. 샤넬 루즈알뤼르 65 인솔런트 샤넬 립스틱은 케이스부터 무척 고급스러운데요시크한 블랙케이스에 사각 골드 유광케이스에 멋진 자태~ 역시 샤넬이에요...핫핑크컬러는 피부가 하얀분들이 바르면 더욱 화사한 분위기를 낼 수가 있는데유감스럽게도 저는 피부가 까무잡잡... 그래도 화장 안하고 비비만 바르고 핫핑크 컬러를 자주 애용하는데요~샤넬 립스틱은 좀 매트해서 자주 바르지는 않았는데 항상 사용하던 샤넬 167번 핫핑크 립스틱을 다 써서샤넬 루즈..
아이폰5 앱 추천 BEST 5 - 꼭 필요한 아이폰5 필수어플은?
IT인터넷 2013. 1. 14. 아이폰5 앱 추천 BEST 5 - 꼭 필요한 아이폰5 필수어플은? 아이폰5 앱 추천 BEST 5 - 꼭 필요한 아이폰5 필수어플은 무엇일까요?아이폰5를 구입전에 먼저 아이폰5의 새로운 앱들은 무엇이 있을까 추천해주는 앱들을 눈여겨 보았었어요.저는 기존에 쓰던 아이폰4를 그대로 백업받아서 사용하고 있으나 기존 앱들은 다운받지 않았어요. 새로운 앱/어플들은 무엇이 있나 살펴보았더니 아이폰4에서 쓰던 정말 필요한 앱들은 다시 다운받아야겠고더욱 새로운 앱/어플도 많이 있더라구요! 아이폰을 새로 구입하신분들도 계실테니 제가 아이폰을 몇년간 사용해본 결과꼭 필요한 아이폰5 필수어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아이폰5 앱 추천 BEST 5 는 유료앱들은 뒤로하고 무료 앱부터 살펴보기로 해요~ 아이폰5 앱 추천 BEST 5 - 꼭 필요한 아이폰 필수어플은?아이폰 앱 설정에 들어가게 되..
[레미제라블] 에포닌 on my own
생활정보 2013. 1. 13. [레미제라블] 에포닌 on my own 지난 크리스마스에 친구와 함께 레미제라블 영화를 보고 감동과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레미제라블은 책으로도 또 뮤지컬로도 유명한데요 원래 뮤지컬을 좋아하는지라 뮤지컬 형식의 영화라서더욱 몰입해서 볼수 있었답니다.레미제라블 영화를 보고 하루종일 레이제라블 노래를 듣고 또 흥얼거리고 있어요특히 에포닌이 부른 on my own은 정말 들을수록 매력적인 곡인것 같습니다. 레미제라블 영화를 보면서 너무 몰입을 해서인지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각각의 역할마다 어쩜 캐스팅도 그리 잘 됐는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에포닌 역할을 맡은 사만다 뱅크스의 on my own 노래를 듣자마자 귀가 정화되는 느낌...원래 뮤지컬에서도 에포닌역할을 많이 했었다고 하네요. 레미제라블 영화 에포닌의 노래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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